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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2016년 목표
■ 작년.
벌써 2015년 한해가 다 지나갔다.
이제는 재작년이 돼버린 2014년까지 나는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살았다.
다양한 일도 하고, 경험도 많이 해봤는데 큰 방향성이 없다보니 이렇다 할 결과가 남은 것이 없다. 다행히 작년 초에는 모든 걸 내려놓으며 방향성을 잡은 삶을 살기 시작했다. 다시 나를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. 책을 읽고, 사색을 하고,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.
역시 식물이 자라는 데는 비옥한 토지가 큰 역할을 한다. 그동안 뿌려놨던 퇴비들이 이제는 영양소가 듬뿍 담긴 흙이 되어 내가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. 이렇게 비옥한 토지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원인이 한 가지 있다. 그것이 바로 방향성을 잡는 것이었다.
작년이 그전과 달랐던 게 있다면 삶에 방향성을 잡고 살았다는 것이다. 작년에는 '책을 정말 열심히 읽어야지'라는 방향성을 잡았다. 물론 내가 잡은 방향성은 추상적이고 실용성도 없어 보인다. 그런데 이렇게 내면이 많이 변한 것은 바로 그 추상적인 방향성이 한 몫을 했다.
그래서 올해도 목표를 정해 그 방향으로 쭈욱 걸어가려 한다. 작년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. 그리고 좀 더 많은 목표가 생겼다. 모두 다 이룰 수 있도록 너무 과하게 잡지 않되, 조금은 달성이 어렵도록 높게 잡아서 열심히 하자.
■ 2016년 목표
1.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받는 월급과 비슷하게 수익 내기.
2. 책 출간하기
- 단어 노트
- 도서관에서의 하루
- 성장 소설
3. SNS 팔로워
- 인스타그램 : 10,000명 목표
- 카카오채널, 페이스북 : 각각 10,000명 목표
4. 유튜브 시작
- 도서관에 사는 남자(팔로워 1,000명 목표)
5. 블로그
- 현재 운영하고 있는 '도서관에 사는 남자' 블로그 방문자 수 일 평균 1,000명
6. 독서 사이트 만들기
- 온라인으로 다른 사람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홈페이지 만들기
우선은 올해 목표는 이 정도로 정했다. 물론 목표를 정했다고 하더라도 모두 이룰 수 있는 보장은 없다. 그렇지만 자꾸 꺼내어 보면서 내가 나아갈 방향을 잊지 않도록 상기시키는 데 좋다.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많겠지만, 열심히 노력하면 그만큼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.
모든 사람에게는 동일한 삶의 시간이 주어진다. 다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이 완전 달라질 수 있다. 물론 어떤 삶을 선택하든 그것은 본인의 권리이고 책임이다. 나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길을 택했다. 단지 그것이 내게는 흥미로운 삶이기 때문이다.
과연 올해는 얼마나 재미있는 한해가 될까. 기대도 되지만 떨리기도 한다. 이 많은 것을 이루려면 그만큼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. 모두 이룰 수 있을지는 모르기 때문에 언제든 불안을 달고 살 수밖에 없다. 그러나 어쩌겠는가. 이런 삶이 즐거운 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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